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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220 댓글 0
막상 글쓰기를 누르고 나니 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견과 차별, 그리고 억압이 없는 세상을 위해 제가 서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명복을 ... 김지원 2003.05.02 1323
218 명복을 빌어요~ 2003.05.02 2081
217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301
216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96
215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06
214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01
213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68
212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755
211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80
21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36
209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56
208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91
207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20
206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이성윤 2003.05.08 2717
205 미소만이 가득하길.. rainbow 2003.04.29 1314
204 미안합니다.. H.S 2003.05.30 2109
203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17
202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토루군 2003.04.30 1333
201 미안해요. 지선 2003.06.03 2311
200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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