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글쓰기를 누르고 나니 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견과 차별, 그리고 억압이 없는 세상을 위해 제가 서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새해!
생각났어요..
생일 축하하네!!!
설마했는데..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