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누리에 올려진 글을 보고 지금 찾아왔습니다. 마음이 참 무겁네요. 더구나 소수자인권에 적극적 관심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당원으로서 죄송한 마음까지 덧붙여집니다.
'소수'가 다수에 의해 '사회적 낙인'의 형벌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위해 좀더 예민해지겠습니다. 제 시선이 제 발언과 일상의 침묵이 폭력이 되지 않도록 좀더 긴장하겠습니다.
더이상 차별받지 않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고인의 삶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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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