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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849 댓글 0
진보누리에 올려진 글을 보고 지금 찾아왔습니다. 마음이 참 무겁네요. 더구나 소수자인권에 적극적 관심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당원으로서 죄송한 마음까지 덧붙여집니다. '소수'가 다수에 의해 '사회적 낙인'의 형벌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위해 좀더 예민해지겠습니다. 제 시선이 제 발언과 일상의 침묵이 폭력이 되지 않도록 좀더 긴장하겠습니다. 더이상 차별받지 않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Date2003.04.30 By행동1 Views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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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Date2003.05.05 By Views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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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Date2003.04.29 By Views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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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인의명복을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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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Date2003.05.07 ByHELAS Views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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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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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Date2003.05.07 By시로 Views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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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조소현 Views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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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인의 삶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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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Date2003.04.29 By구로구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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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Date2003.04.29 By天愛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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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Date2003.05.03 By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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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반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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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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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ㅠ.ㅠ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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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고테츠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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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슬픈소년 Views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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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MASTER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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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빈센트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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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swallow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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