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841 댓글 0
진보누리에 올려진 글을 보고 지금 찾아왔습니다. 마음이 참 무겁네요. 더구나 소수자인권에 적극적 관심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당원으로서 죄송한 마음까지 덧붙여집니다. '소수'가 다수에 의해 '사회적 낙인'의 형벌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위해 좀더 예민해지겠습니다. 제 시선이 제 발언과 일상의 침묵이 폭력이 되지 않도록 좀더 긴장하겠습니다. 더이상 차별받지 않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오랫만이네..

    Date2003.08.06 By현성 Views1711
    Read More
  2.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Date2003.04.30 By인권하루소싣 Views1718
    Read More
  3. 오랜만에 왔어요..

    Date2003.06.07 By수진 Views1770
    Read More
  4.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Date2003.05.01 By지혜 Views1772
    Read More
  5.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Date2003.05.05 By룰리베린 Views1772
    Read More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소심터푸 Views1786
    Read More
  7.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Date2003.04.29 By이은숙 Views1819
    Read More
  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5 By애도 Views1819
    Read More
  9. 가책

    Date2003.05.03 By눈물 Views1822
    Read More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41
    Read More
  11. 이제 곧..

    Date2005.04.03 By1 Views1846
    Read More
  12.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Date2003.04.29 By중전 Views1847
    Read More
  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50
    Read More
  14.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ate2003.04.30 Bylovemind Views1857
    Read More
  15. deny me and be doomed

    Date2003.04.30 Byhaya Views1858
    Read More
  16. 어제...

    Date2003.05.04 By화랑(花郞) Views1862
    Read More
  17.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안첼 트러스트 Views1896
    Read More
  18. 안녕히.

    Date2003.04.29 BySoD Views1899
    Read More
  19. 눈물 뿐...

    Date2003.05.04 By나는바보테츠 Views1899
    Read More
  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질풍노도 Views19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