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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어느 동성애자의 자살 소식 을 듣고 또 그 자살 이유가 소수의 의견이 무시되는 사회의 모진 압력때문이라는걸 알았을때 약간의 허무함이 내곁을 스치는것 같아 섬뜩한 느낌입니다 왜 그렇게 막힌 사고 방식으로 자기와 맞지 않는건 막으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사회 입니다 일단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 마져도 이해 할수없는 집단과 비정상적인 사고로 평범하지 않은것을 적대시 하려고만 합니다 이제는 제발 이러한 생각들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사회에 만연해 있는 상식을 잃어버린 자들에 의해 이들의 삶이 짓밟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1. 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Date2003.05.04 By러빙 Views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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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Date2003.05.04 By성숙한달빛 Views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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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늘나라에서

    Date2003.05.04 By새로남 Views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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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Date2003.05.04 By悲가 내렸으면 Views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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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제...

    Date2003.05.04 By화랑(花郞) Views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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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제 추모제

    Date2003.05.04 By영지 Views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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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질풍노도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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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Date2003.05.04 By그리운 이 Views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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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Date2003.05.04 ByLGBT그룹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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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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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Date2003.05.04 By녹색 이스크라 Views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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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왜죠? 제 눈에 흐르는...

    Date2003.05.03 By루시퍼 Views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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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rainbow in bright sunshine

    Date2003.05.03 By과포화 Views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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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3 By김현태 Views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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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먼저 간 윤 君 에게!

    Date2003.05.03 By전 진 Views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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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안첼 트러스트 Views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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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Date2003.05.03 By가노 Views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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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Date2003.05.03 By Views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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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뭐라고 써야 될지...

    Date2003.05.03 By영진 Views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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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 Views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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