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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819 댓글 0
현실의 벽에서 어쩔 수없이 사라져간 당신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따뜻한 곳에서 여유로이 발을 디디면 살길 바랍니다. 현실이 더욱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원망스럽습니다.

  1. 오랫만이네..

    Date2003.08.06 By현성 Views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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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Date2003.04.30 By인권하루소싣 Views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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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랜만에 왔어요..

    Date2003.06.07 By수진 Views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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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Date2003.05.01 By지혜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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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Date2003.05.05 By룰리베린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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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소심터푸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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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Date2003.04.29 By이은숙 Views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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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5 By애도 Views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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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책

    Date2003.05.03 By눈물 Views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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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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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제 곧..

    Date2005.04.03 By1 Views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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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Date2003.04.29 By중전 Views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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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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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ate2003.04.30 Bylovemind Views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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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deny me and be doomed

    Date2003.04.30 Byhaya Views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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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어제...

    Date2003.05.04 By화랑(花郞) Views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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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안첼 트러스트 Views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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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안녕히.

    Date2003.04.29 BySoD Views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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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눈물 뿐...

    Date2003.05.04 By나는바보테츠 Views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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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질풍노도 Views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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