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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772 댓글 0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삶의 과정은 자신이 선택했지만 삶 자체는 그가 선택한 것이 아니겠지요. 동성애라는 것 선천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세상 가서는 차별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서는 떳떳하게 당당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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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홍보를 마치고 2005.04.12 2543
318 아.. 영지 2005.04.05 2287
317 이제 곧.. 1 2005.04.03 1846
316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098
315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41
31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799
313 새해! 영지 2005.01.30 2162
312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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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82
309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71
308 갈증...... hanki 2004.09.29 2243
307 형!! 성준 2004.09.11 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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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애기야 설탕 2004.07.02 2363
304 힘든 와중에. 이경 2004.05.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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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6
301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68
300 왜... 영지 2004.04.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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