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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772 댓글 0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삶의 과정은 자신이 선택했지만 삶 자체는 그가 선택한 것이 아니겠지요. 동성애라는 것 선천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세상 가서는 차별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서는 떳떳하게 당당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시로 2003.05.07 2037
158 편히쉬세요. 유빈이 2003.06.17 2028
157 추모합니다 사도 2003.05.07 2019
156 지금 설탕 2003.10.27 2009
155 드디어, 이경 2004.02.23 2002
154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2001
153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00
152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87
1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습관 2003.05.02 1985
150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1970
149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66
148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45
147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2003.05.05 1938
146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36
145 자꾸만. 지혜 2003.07.03 1934
144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31
143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28
142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16
141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912
1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풍노도 2003.05.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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