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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06 13:23

봄비 맞고 떠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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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맞고 떠나는가 피지 못한 꽃 망울이 봄비 속에 떨어진다 달가람 문학 산책 많은 작품 남겨 두고 무슨 한 그리도 깊어 서럼 안고 떠나는가 달가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