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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07 14:04

추모합니다

조회 수 2023 댓글 0
죽음을 통해 자신을 찾으신 당신을 추모합니다. 죽음 밖에 선택할수 없었던 당신을 추모합니다. ....부디 다음 세상에서는 꼭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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