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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45 댓글 0
지난 '추모의 밤'에 참석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추모의 밤을 준비하신 동인련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육우당의 죽음의 그 의미를 알리고, 추모하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내에서 육우당의 죽음과 의미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에 대해 이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변날 회원으로써 변날 이름으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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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명복을 ... 김지원 2003.05.02 1327
218 명복을 빌어요~ 2003.05.02 2085
217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305
216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300
215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10
214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05
213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72
212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760
211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84
21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40
209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61
208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95
207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24
206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이성윤 2003.05.08 2721
205 미소만이 가득하길.. rainbow 2003.04.29 1318
204 미안합니다.. H.S 2003.05.30 2113
203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21
202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토루군 2003.04.30 1337
201 미안해요. 지선 2003.06.03 2315
200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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