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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32 댓글 0
지난 '추모의 밤'에 참석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추모의 밤을 준비하신 동인련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육우당의 죽음의 그 의미를 알리고, 추모하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내에서 육우당의 죽음과 의미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에 대해 이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변날 회원으로써 변날 이름으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2003.05.05 1934
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2003.05.05 1815
157 추모제에 다녀와서 여기동 2003.05.05 2049
156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동인련 2003.05.05 2094
155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39
154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권영식 2003.05.05 2238
153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2003.05.05 2127
152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32
151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룰리베린 2003.05.05 1768
150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추모 2003.05.05 2614
149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SECOND_M 2003.05.05 2887
148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동인련 지지자 2003.05.06 2430
147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주영 2003.05.06 2037
146 봄비 맞고 떠나는가 전선구 2003.05.06 2101
145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시샘 2003.05.06 2196
144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연대메세지 2003.05.06 2635
143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성/성차권리연합 2003.05.06 2312
142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인도 2003.05.06 6295
141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 2003.05.07 2751
140 추모합니다 사도 2003.05.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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