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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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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모의 밤'에 참석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추모의 밤을 준비하신 동인련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육우당의 죽음의 그 의미를 알리고, 추모하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내에서 육우당의 죽음과 의미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에 대해 이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변날 회원으로써 변날 이름으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1.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Date2003.05.07 By유고슬라비아 Views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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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Date2003.05.07 By시로 Views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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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Date2003.05.07 ByHELAS Views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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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Date2003.05.08 By이성윤 Views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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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Date2003.05.08 By지혜 Views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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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Date2003.05.08 By방극남 Views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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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Date2003.05.08 By그대의친구 Views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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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Date2003.05.09 By최안현숙 Views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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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추모제 날...

    Date2003.05.10 By설탕 Views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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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추모 배너..

    Date2003.05.11 BySECOND_M Views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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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추모합니다.

    Date2003.05.11 Bycs Views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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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12 By여인...3 Views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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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Date2003.05.13 By레이 Views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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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Date2003.05.13 By조문 Views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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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늘나라에선 울지 마세요.

    Date2003.05.16 By청담 Views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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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함께.

    Date2003.05.17 By전관수 Views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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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Date2003.05.20 By기타 나머지 조문들 Views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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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힘 좀 주라...

    Date2003.05.21 By설탕 Views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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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안녕,,

    Date2003.05.24 By영지 Views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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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지 않으실겁니다..

    Date2003.05.26 By장선미 Views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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