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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37 댓글 0
지난 '추모의 밤'에 참석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추모의 밤을 준비하신 동인련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육우당의 죽음의 그 의미를 알리고, 추모하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내에서 육우당의 죽음과 의미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에 대해 이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변날 회원으로써 변날 이름으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최안현숙 2003.05.09 2462
138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815
137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405
136 드디어, 이경 2004.02.23 2002
135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2005.04.12 2703
134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현아 2005.04.21 2542
133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1562
132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연합뉴스 2003.04.29 2408
131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18
130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mbc 2003.04.29 2318
129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레이 2003.05.13 2373
128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3144
127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흐르는 물 2003.05.02 2221
126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72
125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영민 2003.04.30 2270
124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성/성차권리연합 2003.05.06 2316
123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1857
122 당신의 가는 길에.. 원희영 2003.05.03 2180
121 당신! 영지 2004.03.28 2170
120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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