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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31 댓글 0
지난 '추모의 밤'에 참석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추모의 밤을 준비하신 동인련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육우당의 죽음의 그 의미를 알리고, 추모하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내에서 육우당의 죽음과 의미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에 대해 이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변날 회원으로써 변날 이름으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299
23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05
2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46
2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298
235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원태곤 2003.04.30 1304
234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03
2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298
232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355
231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667
230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66
229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42
228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370
227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05
226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303
225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401
224 고이 잠드소서 航海日誌 2003.05.01 1294
223 편하게 가려무나... 후니 2003.05.01 1337
222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1768
221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색인 2003.05.01 1383
220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종익 2003.05.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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