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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154 댓글 0
성적 소수자의 인권은 더이상 외면되거나 왜곡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오로지 그 사랑이 동성애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다는 것은 다수의 폭력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동성애자는 누구나 고인과 같은 고민을 많게나 적게 겪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조금씩 더 나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기다리줄 아는 자만이 긍정적인 결과를 갖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런 믿음만이 우리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swallow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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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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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나쁜습관 Views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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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ㅠ.ㅠ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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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고테츠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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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반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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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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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Date2003.05.03 By Views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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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Date2003.04.29 By天愛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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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Date2003.04.29 By구로구 Views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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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인의 삶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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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조소현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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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Date2003.05.07 By시로 Views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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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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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Date2003.05.07 ByHELAS Views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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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고인의명복을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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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Date2003.04.29 By Views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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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Date2003.05.05 By Views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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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Date2003.04.30 By행동1 Views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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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국제동성애자연합 Views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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