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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712 댓글 0
hello, Sorry about the sad news. Having been a student activist myself, it is terribly hard to hear that he took his life. It is a little bewildering, and at the same time, knowing the difficulties he was up against, It is not surprising at all. I am so saddened by this news, I hope that his death was not in vain and it raises awareness for all Koreans and hopefully spark some kind of change. Sung Yun Lee, Boston, M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당신! 영지 2004.03.28 2170
238 당신의 가는 길에.. 원희영 2003.05.03 2180
237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1857
236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성/성차권리연합 2003.05.06 2316
235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영민 2003.04.30 2271
234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72
233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흐르는 물 2003.05.02 2221
232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3144
231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레이 2003.05.13 2373
230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mbc 2003.04.29 2322
229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연합뉴스 2003.04.29 2412
228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22
227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1562
226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현아 2005.04.21 2542
225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2005.04.12 2703
224 드디어, 이경 2004.02.23 2002
223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405
222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819
221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최안현숙 2003.05.09 2462
220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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