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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764 댓글 0
i've just read an article on my croatian glbt web page that an activist of yours had committed suicide in an attempt to symbolize our struggle for basic human rights. that deeply saddened but also enraged be - we truly live in a world where injustice takes its toll on innocent lives such as this young man's. i just wanted you to know that he's in my heart, as are all the people that stand proud and strong, enduring pain and incredible strength we all need for success. without people like those, nothing would ever come to good. i'm only 18 but i hope one day, i'll be one of those fighters who are fearless and decisive, who encourage and inspire. lots of love, maj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746
358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9708
357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381
356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동인련 2008.04.01 6769
355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409
354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37
353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인도 2003.05.06 6295
352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동인련 2008.04.01 6204
351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푸른유리 2008.04.19 6008
350 오랜만에 다시 왔죠?^^ 해와 2007.11.01 5935
349 잘. ㅇㅈ 2008.02.15 5894
348 어떻게 그럴수가..... 2008.01.12 5881
347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71
346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48
345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59
344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176
343 설마했는데.. 누나야 2006.04.10 5175
342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유고슬라비아 2003.05.07 4933
341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4822
340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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