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나이...
성적 정체성으로 방황하는...
가슴이 아픕니다
그곳에선 당당한 웃음과 당당한 사랑이 허용될겁니다
...
청담.
함께.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하늘나라에선 울지 마세요.
갈증......
추모드립니다
나야..
부디 좋은 곳 가소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故 六友堂 에 부쳐...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 먼저 간 윤 君 에게!
아..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이보아!
....
미안해요.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그대의 생일날...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왜...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