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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243 댓글 0
저와 같은 나이... 성적 정체성으로 방황하는... 가슴이 아픕니다 그곳에선 당당한 웃음과 당당한 사랑이 허용될겁니다 ... 청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899
138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1896
137 안녕히. SoD 2003.04.29 1895
136 어제... 화랑(花郞) 2003.05.04 1862
13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1857
134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1856
1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훈 2003.05.02 1850
132 이제 곧.. 1 2005.04.03 1846
131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중전 2003.04.29 1843
1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41
129 가책 눈물 2003.05.03 1822
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2003.05.05 1819
127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815
1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심터푸 2003.04.29 1782
125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룰리베린 2003.05.05 1772
124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1772
123 오랜만에 왔어요.. 수진 2003.06.07 1770
122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14
121 오랫만이네.. 현성 2003.08.06 1711
120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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