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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21 02:07

힘 좀 주라...

조회 수 2488 댓글 0
다짐과 실행 사이의 갭이 크다는 걸 많이 느끼는 요즈음이야. 누나한테 기운 좀 불어넣어 주라. 힘내서 열심히 투쟁할 수 있게.... 거긴 어때? 맘에 드는 사람은 만났어?? 애인 생기면 꿈에라도 나타나서 소개시켜 줘야된다. ^^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