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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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 청소년인권단체any79 | 2003.04.30 | 1406 |
118 | 故육우당 '추모의 밤' | 동인련 | 2003.04.30 | 2688 |
117 | 명복을 빕니다. | H | 2003.04.30 | 1298 |
116 |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 영신 | 2003.04.30 | 1311 |
115 |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 인권하루소싣 | 2003.04.30 | 1714 |
114 |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이강승 | 2003.04.30 | 1388 |
113 | 욕우당인지 먼지.. | 김선호 | 2003.04.30 | 1506 |
112 | 고인의 명복을 빌며 | 민 | 2003.04.30 | 1339 |
11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보건의료단체연합 | 2003.04.30 | 1297 |
11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갈마구 | 2003.04.30 | 1297 |
109 |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 ytn | 2003.04.30 | 1618 |
108 |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 오마이뉴스 | 2003.04.30 | 2949 |
107 | 4.29 오마이뉴스 | 오마이뉴스 | 2003.04.30 | 1614 |
106 |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 오마이뉴스 | 2003.04.30 | 2161 |
105 |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 2003.04.30 | 1997 |
104 | 그곳에선 행복하길.. | liar | 2003.04.30 | 1327 |
103 |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 김철진 | 2003.04.30 | 1293 |
102 | 명복을 빕니다.. | 시오랑 | 2003.04.30 | 1293 |
101 |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 홍복 | 2003.04.30 | 1409 |
100 | 좋은 나라에 가세요. | 전 영 | 2003.04.30 | 1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