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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6.01 02:22

눈물과 함께...

조회 수 2122 댓글 0
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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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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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느린걸음 2003.04.30 1320
257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1303
256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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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60
253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1558
252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아이다호 2003.04.30 1617
251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영규 2003.04.30 1366
250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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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327
245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1997
2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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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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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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