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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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슬픈소년 | 2003.04.29 | 2036 |
198 |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 이주영 | 2003.05.06 | 2037 |
197 | 봄이 오고 있답니다^^ | 단영 | 2005.03.13 | 2037 |
196 |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 ㅡ | 2003.05.03 | 2038 |
195 | 추모제에 다녀와서 | 여기동 | 2003.05.05 | 2049 |
194 |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 민사랑 | 2003.05.02 | 2052 |
193 | 내일 모레 발표에요.. | 영지 | 2003.06.28 | 2071 |
192 | 명복을 빌어요~ | 心 | 2003.05.02 | 2073 |
191 | 왜죠? 제 눈에 흐르는... | 루시퍼 | 2003.05.03 | 2081 |
190 |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 동인련 | 2003.05.05 | 2094 |
189 | 그럴 수 밖에 없는... | wind | 2003.06.09 | 2094 |
188 | 4월이 오면 | 이경 | 2005.03.31 | 2094 |
187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원 | 2003.04.29 | 2095 |
186 |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 LGBT그룹 | 2003.05.04 | 2097 |
185 | 봄비 맞고 떠나는가 | 전선구 | 2003.05.06 | 2101 |
184 | 미안합니다.. | H.S | 2003.05.30 | 2101 |
183 |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 kbs | 2003.04.29 | 2105 |
182 |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 초아 | 2003.04.29 | 2119 |
181 | 너무 늦은 추모군뇨... | 추모합니다 | 2003.09.20 | 2120 |
180 |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 방극남 | 2003.05.08 |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