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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6.09 02:19

이런일이.......

조회 수 2237 댓글 0
저는 솔직히 동성애자는 아님니다. 잘 가는 사이트에서 글 하나를 읽고 추모하는 글을 하나 올려보자란 의미로 왔습니다. 19살이면 아직 꿈도 많을 나이인데 단지 타인과 다른 세계관에서 산다고 눈총받고 손가락질 받는 이 사회가...참 암울하군요 고인의 영혼이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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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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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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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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