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동성애자는 아님니다.
잘 가는 사이트에서 글 하나를 읽고
추모하는 글을 하나 올려보자란 의미로 왔습니다.
19살이면 아직 꿈도 많을 나이인데
단지 타인과 다른 세계관에서 산다고 눈총받고
손가락질 받는 이 사회가...참
암울하군요
고인의 영혼이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오빠들..잘 있죠?
왜...
왜죠? 제 눈에 흐르는...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욕우당인지 먼지..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육우당에게
육우당에게
육우당에게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이곳에 들러서 -
이런일이.......
이럴수도있군요?????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