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동성애자는 아님니다.
잘 가는 사이트에서 글 하나를 읽고
추모하는 글을 하나 올려보자란 의미로 왔습니다.
19살이면 아직 꿈도 많을 나이인데
단지 타인과 다른 세계관에서 산다고 눈총받고
손가락질 받는 이 사회가...참
암울하군요
고인의 영혼이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그곳에선 행복하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부디..
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죽음 권하는 사회...
명복을 빕니다..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차마.
좋은 나라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