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동성애자는 아님니다.
잘 가는 사이트에서 글 하나를 읽고
추모하는 글을 하나 올려보자란 의미로 왔습니다.
19살이면 아직 꿈도 많을 나이인데
단지 타인과 다른 세계관에서 산다고 눈총받고
손가락질 받는 이 사회가...참
암울하군요
고인의 영혼이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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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오랫만이네.. | 현성 | 2003.08.06 | 1711 |
238 | 오랜만이다. | 태희 | 2004.08.02 | 2136 |
237 | 오랜만에 왔어요.. | 수진 | 2003.06.07 | 1770 |
236 | 오랜만에 다시 왔죠?^^ | 해와 | 2007.11.01 | 5940 |
235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지혜 | 2003.08.07 | 2778 |
234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13 |
233 |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 지혜 | 2003.05.08 | 2503 |
232 |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 종익 | 2003.05.01 | 1516 |
231 | 오늘 이사했대요 | 영지 | 2003.06.01 | 2153 |
230 |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 지혜 | 2003.04.30 | 1392 |
229 |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 영신 | 2003.04.30 | 1315 |
228 |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 권 | 2005.04.24 | 2726 |
227 | 어제... | 화랑(花郞) | 2003.05.04 | 1862 |
226 | 어제 추모제 | 영지 | 2003.05.04 | 1966 |
225 | 어떻게 그럴수가..... | ㄹ | 2008.01.12 | 5888 |
224 | 어느 때보다... | 설탕 | 2003.06.28 | 1675 |
223 |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 이영규 | 2003.04.30 | 1370 |
222 | 애기야 | 설탕 | 2004.07.02 | 2363 |
221 |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 여인...3 | 2003.05.12 | 2432 |
220 | 안타깝습니다. | 이훈규 | 2003.05.01 |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