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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6.17 12:18

편히쉬세요.

조회 수 2023 댓글 0
안녕하세요. 전 동성애자 입니다;; 하;; 전 사실 님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할일없이 검색어에다가 동성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