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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6.28 22:03

내일 모레 발표에요..

조회 수 2075 댓글 0
오빠 잘있었어요? 미안해요 자주 와보지 못해서.. 그렇지만 늘 생각하는거 알죠?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동인련에서도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내일 모레는 중앙대 1차 발표에요..붙었으면좋겠는데.. 오늘은 날씨가 참좋았어요.. 그날처럼..우연히 흰나비도 보고.. 그냥 그래서 생각이 나서 인사하러 온거에요.. 오빠 잘있죠? 우리 잊고 있는건 아니죠? 항상 기억할게요 행복해요..

  1. No Image 30Apr
    by 태지매니아
    2003/04/30 by 태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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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2. No Image 0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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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01 by ne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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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얘기같지가 않군...

  3. No Image 28Jun
    by 영지
    2003/06/28 by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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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모레 발표에요..

  4. No Image 03May
    by 설탕
    2003/05/03 by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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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5. No Image 30Apr
    by 길
    2003/04/3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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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6. No Image 20Sep
    by 추모합니다
    2003/09/20 by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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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늦은 추모군뇨...

  7. No Image 19Dec
    by 그대의친구
    2004/12/19 by 그대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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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래간만이죠?

  8. No Image 08Jul
    by 돌아온탕자
    2005/07/08 by 돌아온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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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9. No Image 0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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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03 by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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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10. No Image 07Aug
    by 오시리스
    2003/08/07 by 오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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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11. No Image 02May
    by 녹색이스크라
    2003/05/02 by 녹색이스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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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12. No Image 0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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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01 by 여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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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13. No Image 30Apr
    by 비트
    2003/04/30 by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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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14. No Image 2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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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24 by 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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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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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04 by 나는바보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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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01 by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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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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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02 by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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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추모를...

  18. No Image 14Jul
    by 흐르는 물
    2003/07/14 by 흐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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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19. No Image 29Apr
    by 현
    2003/04/29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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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 No Image 29Apr
    by 이얀
    2003/04/29 by 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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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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