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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6.28 23:57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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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 그냥 그 분 안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누나한테 힘 좀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