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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53 댓글 0
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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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2003.04.30 1375
278 편히 쉬시길.... 바람편지 2003.04.30 1434
277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즐거운편지 2003.04.30 1567
276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1858
275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토루군 2003.04.30 1329
274 꿈.................... 슬픔이여 안녕 2003.04.30 1308
273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하늘아래 2003.04.30 1336
27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292
271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태지매니아 2003.04.30 1340
27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1302
269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샤크라™ 2003.04.30 1408
268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지혜 2003.04.30 1392
267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2003.04.30 1320
266 차마. 모모 2003.04.30 1299
265 부디.. 8con 2003.04.30 1294
264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1297
263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조소현 2003.04.30 1310
262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영민 2003.04.30 2271
261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내얘기 2003.04.30 1374
26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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