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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