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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80 댓글 0
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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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18
118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흐르는 물 2003.07.14 2184
117 늦었지만 추모를... 김주원 2003.09.02 2211
116 눈물과 함께... 초록 2003.06.01 2161
115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929
11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23
113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1329
112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여기동 2003.05.01 1344
111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54
110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오시리스 2003.08.07 2467
109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지혜 2003.05.03 2467
108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55
107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60
106 너무 늦은 추모군뇨... 추모합니다 2003.09.20 2154
105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2003.04.30 1407
104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설탕 2003.05.03 2320
103 내일 모레 발표에요.. 영지 2003.06.28 2095
102 남 얘기같지가 않군... newest 2003.05.01 1514
101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태지매니아 2003.04.30 1380
100 나에요 영지 2003.08.10 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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