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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49 댓글 0
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1.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Date2003.04.29 ByKarma Views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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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억들...

    Date2003.04.29 By골드문도 Views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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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잘가라..

    Date2003.04.29 Byskan Views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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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Date2003.07.19 By그대의친구 Views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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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마도..

    Date2003.04.29 By惡夢 Views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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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느 때보다...

    Date2003.06.28 By설탕 Views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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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Date2003.04.30 By전 진 Views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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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Date2003.08.04 By동인련 Views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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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Date2003.04.29 By안산노동인권센터 Views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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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Date2003.04.30 By명복을빕니다. Views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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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형아야~~~~~~~~~`

    Date2003.08.04 Byⓔ소원ⓔ Views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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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Date2003.04.30 Byytn Views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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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Date2003.04.30 By아이다호 Views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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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4.29 오마이뉴스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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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Date2003.04.30 By Views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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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Date2003.04.30 By즐거운편지 Views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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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Date2003.04.29 By⊙mindeyes⊙ Views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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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Date2003.04.29 By지나가다 Views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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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ahimsa Views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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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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