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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8.08 00:26

현석아 생일 축하해

조회 수 2416 댓글 0
이제야 여기에 글을 써보네... 글을 쓸 엄두가 안났는데... 너를 못본지 이제 몇일이 지났는지도 기억이 안나는구나. 사람의 망각의 능력이란... 너의 부모님 계속 연락이 안되더니 오늘 아침에 연락을 하셨더구나 부모님한테 생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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