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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8.11 18:52

추모드립니다

조회 수 2254 댓글 0
거기서는 행복하시겠지요 , ^ - ^ 세상을 포기하면서 , 택하신 길이니 , 부디 후회없으시길 바랍니다 , 그곳에 가셔서 , 행복하세요 ? , 하나님이 보이시나요 , 제눈에는 않보이네요 ,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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