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12.26 02:11

...

조회 수 2490 댓글 0
너를 아는 사람들은, 힘들 때마다 너를 찾는다. 갑자기 너의 안부가 궁금해질때면. 이 답답하고 막막한 가슴을 어디에 두어야할까 고민할때지. 네가 있음으로, 우리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는 얼마나 좋으냐. 너를 의지하는 동지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28
78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164
77 ... 지혜 2003.12.03 2407
76 보고싶다. 2003.12.08 2173
7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381
» ... 지혜 2003.12.26 2490
73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56
72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18
71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87
70 ... 지혜 2004.01.13 2543
69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56
68 ... 기동 2004.01.16 2351
67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39
66 드디어, 이경 2004.02.23 2002
65 .... 관수 2004.03.08 2297
64 당신! 영지 2004.03.28 2170
63 현석쓰~ 유결 2004.04.13 2464
62 사진 유결 2004.04.21 2198
61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13
60 왜... 영지 2004.04.26 2318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