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갔어요...
왜....
왜죽었냐고 당신...
.....
어떻게 그렇게 고운사람을 두고 혼자 갈수가 있어요.....
당신,, 너무 매정한 사람이에요....
당신이 떠난걸 이해하고 원망 안하려고 했지만..
오늘은 너무 원망하고 싶네요..
가지말지.... 가지말지......
부질없지만..........
오빠들..잘 있죠?
왜...
왜죠? 제 눈에 흐르는...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욕우당인지 먼지..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육우당에게
육우당에게
육우당에게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이곳에 들러서 -
이런일이.......
이럴수도있군요?????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