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너무나 오래간만이어서....
한동안 잊고 지내서 정말 미안해요....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아프지는 않고,,, 잘 지내나요??
우리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오늘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지네요...
눈물과 함께...
보고싶어요.
너무 오래간만이죠?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나에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오랜만이다.
추모합니다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오늘 이사했대요
생각났어요..
그 곳은 아름다운지...
비극이군요...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안녕하세요.
새해!
처음으로 뵈었어요.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추모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