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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4.12.19 02:57

너무 오래간만이죠?

조회 수 2123 댓글 0
미안해요... 너무나 오래간만이어서.... 한동안 잊고 지내서 정말 미안해요....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아프지는 않고,,, 잘 지내나요?? 우리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오늘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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