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5.01.30 04:56

새해!

조회 수 2162 댓글 0
신정설은 지나갔고.. 이제 구정설이네요..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날은 아직도 춥고 눈이 온다 어쩐다 하는 겨울인데.. 요새 나는 그냥 마음이 살랑살랑한것이.. 혼자 봄인가봐요.. 음.. 아! 4월에 헤드윅 공연있어요.. 너무 신나겠죠.. 아휴.. 한국에서의 공연이라니.. 왠지 불안하기도 하고.. 과연 잘할수 있을지.. 게다가 동양인 헤드윅이란 왠지.. 상상도 안되지만.. 어쨌든 공연으로 볼 수 있어서 신나네요.. 거기서도 한번 봐요 난 미드나잇래디오가 좋더라~ 물론 오리진어브러브도 좋지만요..으하하.. 이츠학과 헤드윅을 공개오디션 하더라구요.. 내가 배우였으면 너무 하고 싶었을거에요 이츠학~ . 오디션 지정곡이 미드나잇래디오 던데.. 오디션장에 구경가고 싶다.. 에휴.. 암튼.. 아직 아무도 새해인사를 하지 않은것 같아서 쓱 들러서 글써보네요 왠지 오랫만의 편지는 기분 좋잖아요~ 별내용은 없지만.. 암튼 잘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10
178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180
177 사진 유결 2004.04.21 2198
176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36
175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이경 2010.06.28 4103
174 비극이군요... 시민 2003.05.03 2161
173 부디.. 8con 2003.04.30 1292
172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295
171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00
170 부디 편히 가십시요. Satyros 2003.04.29 1302
169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13
168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2262
167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01
166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41
165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285
164 봄비 맞고 떠나는가 전선구 2003.05.06 2105
163 보고싶어요. 관수 2003.06.21 2127
162 보고싶다. 2003.12.08 2173
161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1996
160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