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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795 댓글 0
누가 또 목을 맸다는데... 갑자기 별로 기분이 안좋더구나 그사람 오빠도 발견하고 나서 연신 "말도 안돼"라고 되뇌였다는데... 계속 니 모습과 내 모습이 떠오르더구나 말도 안되는 일들이 세상에는 아직도 많이 일어난단다. 그래도 너처럼 먼저 가버릴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을거야 니가 간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겨울이 이제 슬슬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단다 봄이 오고 이제 잔인한 4월이 오겠지... 그때 보자꾸나

  1. 홍보를 마치고

    Date2005.04.12 By Views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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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Date2005.04.05 By영지 Views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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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제 곧..

    Date2005.04.03 By1 Views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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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월이 오면

    Date2005.03.31 By이경 Views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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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봄이 오고 있답니다^^

    Date2005.03.13 By단영 Views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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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Date2005.02.24 By승우 Views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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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해!

    Date2005.01.30 By영지 Views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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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너무 오래간만이죠?

    Date2004.12.19 By그대의친구 Views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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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보아!

    Date2004.11.24 By유결 Views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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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육우당에게

    Date2004.10.30 By연. Views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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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육우당에게

    Date2004.10.30 By연. Views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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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갈증......

    Date2004.09.29 Byhanki Views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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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형!!

    Date2004.09.11 By성준 Views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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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랜만이다.

    Date2004.08.02 By태희 Views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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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애기야

    Date2004.07.02 By설탕 Views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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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힘든 와중에.

    Date2004.05.22 By이경 Views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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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안녕하세요.

    Date2004.05.03 By러념 Views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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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안허이~

    Date2004.04.26 By유결 Views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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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네가 조금 미워졌어....

    Date2004.04.26 By형진 Views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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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왜...

    Date2004.04.26 By영지 Views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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