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이제 조금 있으면 또 그 날이 오겠네요..
다시 생각해봐요..내가 작년에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던지..
아니.. 자기 편할때만 하고..그러면서 생색은 내고싶어하는..
내 모습이 이렇다는걸 요즘에야 깨달았어요.
아직.. 멀고도 멀었네요. 바치려면.. 당신 앞에 언제쯤..
이게 이기심인가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기심인가)
육우당씨라면 이런 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눈물 뿐...
안녕히.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어제...
deny me and be doomed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이제 곧..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만에 왔어요..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랫만이네..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