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5.04.03 00:09

이제 곧..

1
조회 수 1846 댓글 0
벌써 4월.. 이제 조금 있으면 또 그 날이 오겠네요.. 다시 생각해봐요..내가 작년에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던지.. 아니.. 자기 편할때만 하고..그러면서 생색은 내고싶어하는.. 내 모습이 이렇다는걸 요즘에야 깨달았어요. 아직.. 멀고도 멀었네요. 바치려면.. 당신 앞에 언제쯤.. 이게 이기심인가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기심인가) 육우당씨라면 이런 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색인 2003.05.01 1387
138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1772
137 편하게 가려무나... 후니 2003.05.01 1341
136 고이 잠드소서 航海日誌 2003.05.01 1299
135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405
134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307
133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09
132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374
131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46
130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70
129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671
128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359
1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02
126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07
125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원태곤 2003.04.30 1308
1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02
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50
12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09
121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04
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선 2003.04.30 1299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