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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481 댓글 0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들르게되면서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일반여성입니다만 자기와 다르다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적소수자분들 장애인들 그밖에 수많은 소외당한영혼들이 결코 이땅에서 다시는 이런 슬픔을 겪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마음을 열고 껍데기가 아닌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다시한번 모든 아픈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05
38 안녕히. SoD 2003.04.29 1899
37 설헌에게.. 최이연 2003.04.29 2223
36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녹색평화당 2003.04.29 2326
35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819
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심터푸 2003.04.29 1786
33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2277
32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00
31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2003.04.29 2507
30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3.04.29 2099
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소년 2003.04.29 2040
28 나야.. 지혜 2003.04.29 2260
27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2266
26 추모합니다 zooface 2003.04.29 2556
25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 2003.05.07 2755
24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추모 2003.05.05 2619
23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임태훈 2003.05.03 2211
22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18
21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22
20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오마이뉴스 2003.04.30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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