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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485 댓글 0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들르게되면서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일반여성입니다만 자기와 다르다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적소수자분들 장애인들 그밖에 수많은 소외당한영혼들이 결코 이땅에서 다시는 이런 슬픔을 겪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마음을 열고 껍데기가 아닌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다시한번 모든 아픈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토요일 유결 2005.04.17 2591
38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민사랑 2003.05.02 2061
37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file 사람사랑 2003.05.02 1565
36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3102
35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1656
34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48
33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363
32 편하게 가려무나... 후니 2003.05.01 1345
31 편히 쉬시길.... 바람편지 2003.04.30 1438
30 편히쉬세요. 유빈이 2003.06.17 2032
29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샤크라™ 2003.04.30 1412
28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916
27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지 않으실겁니다.. 장선미 2003.05.26 2226
26 하늘나라에서 새로남 2003.05.04 2178
25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43
24 하늘나라에선 울지 마세요. 청담 2003.05.16 2247
23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주영 2003.05.06 2045
22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백형훈 2003.06.26 2893
21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35
20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하늘아래에는 2003.04.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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