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477 댓글 0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들르게되면서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일반여성입니다만 자기와 다르다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적소수자분들 장애인들 그밖에 수많은 소외당한영혼들이 결코 이땅에서 다시는 이런 슬픔을 겪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마음을 열고 껍데기가 아닌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다시한번 모든 아픈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1.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Date2003.04.29 By Views2503
    Read More
  2.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503
    Read More
  3.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Date2003.05.08 By지혜 Views2499
    Read More
  4. 힘 좀 주라...

    Date2003.05.21 By설탕 Views2489
    Read More
  5. 현석이에게..

    Date2003.10.14 By박우식 Views2487
    Read More
  6. ...

    Date2003.12.26 By지혜 Views2486
    Read More
  7.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Date2005.04.13 By차별없는세상 Views2477
    Read More
  8.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Date2003.04.29 By한국일보 Views2477
    Read More
  9. 현석쓰~

    Date2004.04.13 By유결 Views2460
    Read More
  10.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Date2003.05.09 By최안현숙 Views2458
    Read More
  11.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Date2003.08.07 By오시리스 Views2440
    Read More
  12. 오빠 정말 오랫만이죠?

    Date2003.10.23 By영지 Views2439
    Read More
  13. 형!!

    Date2004.09.11 By성준 Views2436
    Read More
  14.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Date2003.05.03 By지혜 Views2432
    Read More
  15.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Date2003.05.06 By동인련 지지자 Views2430
    Read More
  16.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12 By여인...3 Views2428
    Read More
  17.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425
    Read More
  18.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Date2003.10.01 ByNOx Views2418
    Read More
  19. 현석아 생일 축하해

    Date2003.08.08 By승우 Views2412
    Read More
  20.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Date2003.04.29 By연합뉴스 Views240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