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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476 댓글 0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들르게되면서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일반여성입니다만 자기와 다르다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적소수자분들 장애인들 그밖에 수많은 소외당한영혼들이 결코 이땅에서 다시는 이런 슬픔을 겪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마음을 열고 껍데기가 아닌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다시한번 모든 아픈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1. 이곳에 들러서 -

    Date2006.07.17 Byclash Views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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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몇일째 한적하다...

    Date2006.05.05 By Views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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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ate2006.04.25 By동인련 Views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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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Date2006.04.14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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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설마했는데..

    Date2006.04.10 By누나야 Views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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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Date2006.03.11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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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처음이에요.

    Date2006.03.06 By해와 Views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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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Date2006.02.21 By Views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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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Date2006.02.21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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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Date2005.09.16 By김준영 Views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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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Date2005.09.01 By알다가도 모를 Views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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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Date2005.07.08 By돌아온탕자 Views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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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Date2005.04.24 By Views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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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지금은

    Date2005.04.23 By나비 Views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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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5.04.22 By천세아 Views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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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Date2005.04.21 By현아 Views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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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토요일

    Date2005.04.17 By유결 Views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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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세인이에게...

    Date2005.04.14 ByGaRanSia Views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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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Date2005.04.13 By차별없는세상 Views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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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Date2005.04.12 By Views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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